로그인 회원가입
2016.02.28 00:15

028. 시편63편

조회 수 15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28. 시편63편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아늬 도움이 되셨음이라

 

(다같이)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1. No Image 04Jan
    by
    Views 2200 

    017 시편 29편

  2. No Image 29Dec
    by
    Views 2162 

    122 주현절(2)

  3. No Image 21Feb
    by
    Views 1869 

    027. 시편 51편

  4. No Image 17Jan
    by
    Views 1625 

    022. 시편 37편

  5. No Image 09Jan
    by
    Views 1567 

    019. 시편 32편

  6. No Image 31Jan
    by
    Views 1553 

    024. 시편 46편

  7. No Image 04Jan
    by
    Views 1551 

    018. 시편 31편

  8. No Image 24Apr
    by
    Views 1551 

    034. 시편81편

  9. No Image 01May
    by
    Views 1544 

    035. 시편84편

  10. No Image 31Jul
    by
    Views 1525 

    048. 시편106편

  11. No Image 28Feb
    by Admin
    Views 1523 

    028. 시편63편

  12. No Image 05Jun
    by
    Views 1505 

    040. 시편96편

  13. No Image 20Mar
    by
    Views 1502 

    030. 시편67편

  14. No Image 24Dec
    by
    Views 1496 

    120. 성탄절(2)

  15. No Image 17Jan
    by
    Views 1456 

    021. 시편 34편

  16. No Image 14May
    by
    Views 1455 

    037.시편 91편

  17. No Image 17Jan
    by
    Views 1455 

    023. 시편 43편

  18. No Image 26Jun
    by
    Views 1447 

    043. 시편99편

  19. No Image 02Apr
    by
    Views 1431 

    031. 시편 68편

  20. No Image 06Mar
    by
    Views 1426 

    029. 시편65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