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정한 중직자들」(단1:8~9)

 

▹237(능력) / 세계통신망(복음) / 파수꾼(기도)

237 세계 통신망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 세계 통신망이 되어진다는 말은 제대로 된 복음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절대 불가능 – 뜻을 정한 자들(단1:8~9) – 절대 가능

우리는 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다. 절대 불가능한 것 속에서 절대 가능한 것을 찾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절대 불가능한 노예, 포로로 갔는데 절대 가능한 것을 봤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뜻을 정한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이 절대 원하시고 절대 가능한 것을 찾으면 무조건 역사가 일어난다.  

 

 

서론 – 먼저 확인 할 것

 

1. 그릇 – 모든(수용)

그릇을 먼저 준비해야 한다. 그릇이 무엇인가?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한 그릇이다.

일단 큰 그릇이어야 한다. 

모든 일을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수용하는 것과 따라가는 것은 다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모든 일, 모든 것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숨겨져 있다. 이걸 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2. 본질 - 위기시대

절대 본질을 놓치면 안 된다. 이것만 되면 모든 것이 유익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본질을 놓치고 나 중심으로 산다.

본질을 놓치고 자기주장만 한다. 지금 자기 주장하기가 얼마나 좋은가? 큰 나라에서 출세를 했고 고기와 포도주도 주지 않나? 굉장한 것을 본 것이다. 놓치지 말라. 그러면서 뭔가?

 

3. 능력 – 여호와의 신에 감동 된 자

우리는 이걸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다.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불신자와 다르다. 여호와의 신에 감동 된 자다. 왜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가? 위기 시대다.

 

 

본론

 

1. 이유가 없는 사람들 

이유가 없다. 깨달은 것이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이유가 없다.

 

1) 단1:8~9

우리는 여기 있는 고기와 포도주를 안 먹기로 했다. 

 

2) 단3:8~23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유가 없다. 우상 앞에 절을 한 번만 하면 살려주겠다. 왕이 체면이 있지 않나? 그런데 이유가 없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져주시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3) 단6:10~22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이유가 없다. 

 

4) 에4:1~16

이유가 없다. 죽으면 죽으리라. 

 

이 사람들에게 뭔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가? 237의 안테나가 펼쳐진다. 안테나는 작지만 전 세계와 연결 된다.    

 

 

2. 이유를 아는 사람들 

왜 이유가 없는가?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1) 세계복음화의 사명   

하나님은 여러분을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부르셨다. 위의 것만 발견하면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된다.

 

2) 복음 없는 이스라엘

지금 이스라엘이 이걸 다 놓친 것이다.  모든 상황에 이유가 없을 때는 이유를 안 것이다.

 

3) 파괴된 성전

성전이 완전히 파괴 되었다.

 

4) 포로된 사람들 

포로로 왔다. 이유를 알기에 이유가 있을 수 없다. 

 

 

3. 다른 이유가 있는 사람들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왜 포로로 왔는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확실히 각인 되니 문제가 와도 걱정 없다.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고 죽을 시간표가 왔다? 두렵지 않다.

하나님의 뜻이 확실치 않고 죽을 때가 오면 당황하게 된다.

틀림없이 우리가 불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상숭배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이 시간은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 할 시간이다. 어떻게? 혹 죽어서라도. 아니면 하나님이 살려주시면 더 큰 증인으로 가는 것이다. 이유 없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1) 왕에게 답 

앞으로 왕 앞에 답을 줘야 한다. 그래야 237, 치유 서밋이 되는 것이다. 

 

2) 시대 문제와 해결책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시대 문제를 해결하게 하신다. 

 

3) 세계복음화 – 237, 치유, 서밋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것을 위한 제자를 세우게 하려 부르셨다. 

 

 

결론 – 틀린 것은 아니다.

이 시대에 뭐에 도전해야 하는가? 틀린 것은 하면 안 된다. 틀린 것은 아니다. 

 

1. 갈보리산 언약(끝)

여기에 도전하라. 다 끝낸 것이다. 

 

2. 감람산 언약(미션)

여기 도전하라. 미션을 주신 것이다.

 

3. 마가다락방 언약(능력-도전)

능력 주셔서 도전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