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
하나님의 시선은 어디에 있는가? (출3:15-18) (2)
<서론>
그러면 어떤 응답이 오는가?
오직 응답이 온다
유일성 응답이다.
재창조 응답이다.
유일성 응답이다.
재창조 응답이다.
<본론>
성경의 기도하는 인물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1. 창12:1-3→ 아브라함은 원조의 축복을 받았다.
창3:15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걸 누리고 전달하라고 불러내신 것이다. 그래서 원조의 축복을 주셨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창3:15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걸 누리고 전달하라고 불러내신 것이다. 그래서 원조의 축복을 주셨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2. 출3:15-18→ 모세는 회복의 축복을 받았다.
“백성에게 말하고, 장로에게 말하고, 바로 왕에게 말해라.”
“피 제사 드린다고 말해라.” 이게 보통 말이 아니다.
사탄은 그리스도만 두려워한다. “그래서 피 제사 드리러 가라.” 이게 회복의 축복이다.
“백성에게 말하고, 장로에게 말하고, 바로 왕에게 말해라.”
“피 제사 드린다고 말해라.” 이게 보통 말이 아니다.
사탄은 그리스도만 두려워한다. “그래서 피 제사 드리러 가라.” 이게 회복의 축복이다.
3. 삼상1:9-11→ 사무엘과 다윗은 성취의 축복을 받았다.
한 여자의 기도다. 이때 나온 인물 2명이 있는데 사무엘과 다윗이다.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통해서 그 동안 전혀 하지 못한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늘 고난의 대상이 되었던 블레셋, 이기게 된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다윗은 아예 블레셋을 정복해버렸다.
한 여자의 기도다. 이때 나온 인물 2명이 있는데 사무엘과 다윗이다.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통해서 그 동안 전혀 하지 못한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늘 고난의 대상이 되었던 블레셋, 이기게 된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다윗은 아예 블레셋을 정복해버렸다.
4. 왕상18:1-15→ 오바댜는 정복의 축복을 누렸다.
오바댜란 중직자 - 이 사람 때문에 엘리야가 힘을 얻고, 엘리사가 힘을 얻었다. 이 사람 때문에 100명의 선지자와 7천 명의 제자들이 일어났다. 이 사람 때문에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정복의 축복을 누렸다.
오바댜란 중직자 - 이 사람 때문에 엘리야가 힘을 얻고, 엘리사가 힘을 얻었다. 이 사람 때문에 100명의 선지자와 7천 명의 제자들이 일어났다. 이 사람 때문에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정복의 축복을 누렸다.
5. 행1:1-8→ 예수님의 제자들은 완성의 축복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이들을 감람산으로 부르셨다. 중요한 설명을 여기서 다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강단, 완전히 완성의 축복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이들을 감람산으로 부르셨다. 중요한 설명을 여기서 다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강단, 완전히 완성의 축복을 주셨다.
결론- 그렇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시선은 어디에 있는가?
(1) 빈 곳 3군데 - 237나라, 교회의 빈 곳, 실제 현장의 빈 곳.
(1) 빈 곳 3군데 - 237나라, 교회의 빈 곳, 실제 현장의 빈 곳.
(2) 미자립 교회 목회자
(3) TCK - 서밋 중에서도 버려져 있는 TCK다. 하나님께서는 TCK를 쓰셨다. 요셉, 모세다. 지금 이런 사람을 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