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악의 빈민국, 조선에 오직 부활의 복음을 들고 온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할수 조차도 없었고 한국의 교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한번도 듣지도 못하였고 가 보지도 않았던 흑암과 가난의 재앙에 가득한 조선의 땅에 오직 그리스도의 피의 사랑으로 찾아온 그 고귀한 선교사님들이 있었기에 오늘 날 대한 민국은 세계 10대 대경제의 나라가 되었고 한국 교회는 전 세계에 미국 다음으로 2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1885,4,5일 부활절 날 인천에 도착한 언드우드 선교사 25세의 연세대학 건립함 ,
함께 인천항에 온 아펜젤라 선교사는 27세, 배제 학당을 설립하였고 ,
스크렌톤 여선교사는 이화대학을 세웠고
마펫 선교사는 숭의 여대를 세웠고 평양 장로회 신학교{ 총신대학 장신대학의전신 }를 세웠습니다
병원과 학교들과 YMCA ,,,등 수많은 헌신과 독립운동에 헌신하였습니다

지금 전세계가 탐을 내는 한미동맹 70주년의 최고의 혈맹이 있게 한것이 바로 선교사들이 집중하여 양육하였던 초대 대통령 이승만 장로의 선견지명의 공로 입니다

부활의 주님의 불타는 지상명령
"가서 모든 족속 제자 삼아라 !!!"
오직 순종하여 평생에
오직 전도!
오직 선교!
오직 다음세대! 위하여
온 존재의 열정을 다하여 죽도록 헌신 하게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