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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오프라인에서 디지털화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교회가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온라인사역의 필요성>

점점 교회를 떠나는 "다음 세대를 생각할 때 온라인 사역은 대안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역"

그들은 게임을 비롯한 이 온라인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의 큰 장점 3가지>

 확장성, 편의성. 접근성.

이 뛰어난 온라인 사역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에 교회가 함께 힘써야 한다. 

 

<교회는 변화하고 있다>

교회 집중형 모델 -> 교회 분산형 모델

건물을 중심 -> 교인이 있는 곳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다락방). 

소그룹 안에서 교제와 제자화가 이뤄지고, 

전도와 선교 역시 소그룹을 통해 교회생활을 함께할 수 있다. 

소속감을 소그룹 내에서 갖게 하는 것이다. 

지금은 온라인 소그룹으로 바뀌고 있다.

 

<21C 부교역자의 사역>

(1) 온라인상에서 가르치며, 설교하고, 

(2) 온라인을 위하여 영상을 포맷에 맞게 편집도 하고,

(3) 온라인상에서 소셜미디어 등에 공유하며 온라인 사역 대상을 관리

 

<효과적인 온라인 사역>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인 온라인 사역을 할 수 있는가?.

디지털 세상을 전면적으로 배척하는 것도 답이 아니고, 

교회를 온라인으로 완전 대체하는 것도 옳지 않다. 

온라인을 복음 전파의 촉매제이자 통로로 삼고, 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교회가 함께 융합하는 상호보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온라인 사역의 모범적교회>

릭 워렌 목사가 섬기고 있는 미국 새들백교회이다.

새들백으로 출발한 교회이다.

지금은 새들백 건물과 본당건물을 갖고 있다.

온라인 사역을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다.

전 세계 약 2100개 온라인 소그룹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없던 

1992년 처음 인터넷에 사이트를 등록, 

2009년 온라인 예배를 녹화하기 시작, 

2011년 생방송 중계, 

2013년 온라인 소그룹을 시도. 

2014년엔 전임 온라인 사역자를 세워 온라인 사역을 전담하게 했다. 

케빈 리 목사는 2017년부터 이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교회의 목적을 실천하는 것이 온라인 사역의 최우선" (마28:16-20)

 

<자료화면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