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다가 낙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히11:6)

 

 

교회에 출입한 사람의 80%가 믿지 않고 있으며 “나는 과거에 잘 믿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1. 낙심한 이유

(1) 믿었던 것이 아니고 교회당을 출입한 것이다. 오히려 고난을 더 당하는 것이다

(마12:43-45)

(2) 결국 하나님을 체험치 못한 것 때문이다(히11:6)

(3)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다는 뜻은 무엇인가?(고전2:10-14)

(3) 그 중심상태는 어떠한 것인가?(롬3:23)

 

2. 하나님을 체험하는 다섯 가지 순서

(1) 영접(요1:12)

즉시 해결되는 것 세 가지(엡2:1-6)-과거문제, 현재문제, 내세문제

계속적으로 해결되는 것(갈5:16-18, 빌1:6)-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2) 성령의 내주

(3) 자기 부정(갈2:20)-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4) 성령의 인도(요14:26-27)-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인도하심

(5) 성령의 충만(행2:1-13)-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불의 혀와 같이

 

3. 성령이 충만하면

(1) 확신이 옴(행2:1-17)-성령이 임하심과 나타나는 증거들로 인하여 확신

(2) 능력이 생김(행3:1-10)-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능력이 나타난다

(3) 예수를 증거함(행3:12)-사람의 능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4) 환란이 두렵지 않음(행4:1- )-사두개인들과 제사장들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5) 세상 것이 부럽지 않음(행5: )

(6) 사명이 생김(행6: -8: )-생명까지 아끼지 않았다. 스데반의 순교

(7) 세상을 변화시킴(행9: -10: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라 증거하고 전하였다.

 

(8) 선교의 문이 열림(행11: -28: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