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직업과 237 선교(창세기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통일 258)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6e4eb890-89d4-bcfd-9698-e40da8c89a72/06651616fa98ee419721fb9427042283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fq-uXr7HCls

 

직장이나 학교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이 가진 비밀무기가 있습니다. “복음 가진 내가 현장의 레위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성공하거나 성공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현장에 세우셨습니다. 이 현장에서 우리가 누릴 것은 24시 복음의 기도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을 변화시킬 응답의 길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길을 나의 직업과 237 선교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1. 치유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치유할 능력부터 주시기 원하십니다. 복음, 기도, 전도를 이해하면 영세 전에 감추어졌던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능력으로 개인과 현장과 시대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복음과 보좌를 연결하는 기도를 누리는 사람은 치유의 주역이 되어 자신의 직업으로 237 선교가 연결됩니다.

2. 237을 살릴 수 있다
치유의 비밀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전 세계 237개 나라가 살아났습니다. 몇 사람이 애굽이 치유되자 이 응답이 237로 퍼져갔습니다. 다니엘과 포로들은 바벨론을 치유하고 성전재건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바울과 그 팀은 사탄에게 완전히 장악된 로마를 치유하고 살렸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합니다. 언약을 잡고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 결과로 나의 업은 237을 살리는 선교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영원한 각인, 뿌리, 체질이 오직 복음과 말씀이 되면 반드시 소수의 제자가 나오고 연결되어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은 전 세계 237개 나라로 전달되게 하실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오늘도 제한받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전 세계 237개 나라로 전달하는 은혜를 응답으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빌립보서 1:6 [성경읽기] 여호수아 13~14장

제7차 공무원선교대회 2강 / 2020.11.14.

[깊은 질문]
Q. 나는 누구입니까?

나의 정체성을 결정할 요소는 많습니다.

누구의 아들, 딸
어느 학교 학생
어느 직장 직장인
어느 기업 산업인

이것 말고도 많은 꼬리가 우리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 자녀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누구라고 부르십니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버지가 주신 것을 찾고 누리는
응답의 시간을 잠시 가져 보세요.

인생과 현실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