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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 토요일

전도 제자의 눈물 - 미래교회를 본 중직자들(로마서 16: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통일 88)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5d90644a-1f05-ab7c-1c5e-67b6a83f7f3d/cb6d93f330273086fa4521a1fdd9c31f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tdHn6E1xuA

 

복음이 점점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복음 때문에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눈물 흘리는 자, 생명 걸 이유를 아는 자를 사용하십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기도 응답의 수준이 아니라, 모세에게 임한 말씀이 성취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어떤 중직자를 준비해야 할까요?

1. 시스템을 바꾼 중직자
중직자는 ‘복음화’ 시스템을 타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과 믿음이 겨자씨만 해 보여도 정확한 언약의 흐름을 탄다면 그것은 생명 운동하는 나무가 됩니다. 중직자는 사소한 말이라도 복음화된 말을 해야 하고, 말씀 성취와 복음에 방해되는 곳(상태)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2. 콘셉트와 콘텐츠를 바꾼 중직자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망할 수밖에 없는 옛 콘셉트(관습)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처형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8장의 중직자들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누리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사도행전 2장의 인물들은 15개 나라의 숨은 중직자로서 끝까지 교회를 지키고 오직 복음화를 위해 헌금했습니다.

중직자는 미래교회라는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 안에서 복음화를 위한, 눈물이 통하는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한국교회, 세계교회, 미자립 교회를 위한 기도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눈물이 통하는 팀을 만나게 하시고, 미래교회 살리는 언약, 헌금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로마서 12:2 [성경읽기] 열왕기하 11~14장

제4회 세계중직자대회 1강 / 2020.12.11.

[깊은 질문]
Q. 미래교회(미자립 교회)를 살리는 작은 실천

여러분은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마시나요?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세계 132잔, 국내는 353 잔입니다. 나이별 주간 커피 소비량은 전체 9.3컵 중 20대 6.7컵, 30대 9.6컵, 40대 10.2컵, 50대 9.3컵으로 조사됐습니다. 커피값에 쓰이는 평균 지출은 하루 4,178원 한 달에 약 12만 원입니다.
이처럼 적은 액수로 여겼던 커피 한 잔 값은 시간이 쌓이면 목돈이 됩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헌금에 잠시 양보하는 건 어떨까요?

커피 한 잔 값이면, 우리의 미래교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기도수첩

Prayer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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