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월요일

미리 본 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사무엘상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통일 245)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9b01f091-a078-f45f-1897-0c9b203967a3/e8ce9f65aa11aa124e12ce24b11026db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MxAaJR9D2mM


우리가 기도할 때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늘 보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런 기도 속에서 Remnant가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Remnant는 지금, 말씀 안에서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1. 미리 언약을 붙잡은 Remnant
성경 속 Remnant들은 외로움, 고난, 두려운 환경에 있어도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셉은 기도를 누리며 언약을 붙잡았고, 모세는 응답이 없는 상황을 갱신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 누워 하나님의 특별한 말씀을 체험했고, 다윗과 엘리사는 영적 배경의 힘을 누렸습니다.

2. 미리 답을 보는 Remnant
언약을 제대로 붙잡았기 때문에 Remnant들은 노예, 왕궁, 광야 생활 등 어떤 사건이 와도 미리 답을 보았습니다. 답은 모든 것이 세계복음화와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Remnant들은 고민하지 않고 모든 것을 축복과 사명으로 연결했고 성막, 회막, 장막, 성전 운동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언약 하나만 정확하게 잡아도 평생 축복해주시고 응답하십니다. Remnant가 영적 힘을 기르고 누리는 데 집중하면 기능 서밋, 문화 서밋의 응답은 따라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우리 인생이 24시라는 기도의 행복을 알고 지성과 영성을 갖추며 정확한 언약을 붙잡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창세기 1:27 [성경읽기] 에스더 1~2장

핵심훈련메시지 / 2020.12.26.

[깊은 질문]
Q. 성경의 Remnant들이 붙잡은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언약은 무엇일까?

창세기 37:6~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11)

출애굽기 3:18~20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사무엘상 3: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사무엘상 17: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열왕기하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