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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6일 화요일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보좌의 약속

마태복음 13:10-16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0-11)

♬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통일 469)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보좌의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경쟁이 없는 0순위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보좌의 빛과 시공간 초월, 237에 빛을 비추는 응답이 나와 내 영혼, 내 삶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을 수밖에 없고 24, 25, 영원으로 시대를 살리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배경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10가지 비밀과 흔들리지 않는 10가지 발판을 늘 누리면 됩니다.

1. 말씀과 보좌의 응답(마태복음 13:1-9, 13:18-30, 13:37-43)
말씀과 보좌의 응답은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을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복음을 전달하면 옥토에 떨어진 씨처럼 열매가 나게 됩니다. 복음을 듣고도 못 깨닫는 이유는 마귀에게 복음을 빼앗겼거나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거나 세상 염려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현장에는 열매뿐만 아니라 가라지도 있지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가치(마태복음 13:44-48)
복음을 가진 것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평생 살고도 남는, 감추인 보화를 밭에서 발견한 것과 같고, 보따리장수처럼 보이나 최고 값진 진주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또, 어부가 고기를 잡을 때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필요 없는 것은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3. 감추인 것(마태복음 13:31-43)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감추인 것이 있습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지만 생명이 있기 때문에 크게 자랍니다. 누룩은 눈에 안 보이지만 밀가루 속에서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복음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알곡들 사이에 있는 가라지를 그냥 두라고 하셨습니다. 추수할 때 알곡은 창고로, 가라지는 불 때는 곳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한 번은 깊이 정시 기도를 하고 모든 현장에서 24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보좌의 축복인 25가 오고 우리가 한 사역은 영원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능력이 우리의 산업과 학업에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다면 분명히 역사가 일어나고 세계복음화하게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받을 언약으로 나를 살리고 현장 살리게 하옵소서. 당연히 세계복음화할 만큼 우리의 경제를 축복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헌신할 때 하나님이 보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빌립보서 2:9-11 [성경읽기] 로마서 7:19-20

2022.03.13. 주일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