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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3일 목요일

중직자의 체험

사도행전 4:12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찬송가 335장 크고 놀라운 평화가

중직자들은 하나님을 언제 체험해야 할까요? 문제, 갈등, 위기 때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을 체험하는 과정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중직자가 문제, 갈등, 위기만 오면 그 속에 빠져 죽습니다. 심지어 “교회가 왜 이 모양이야?”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전도운동과 교회 생활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양이어야 된다고 하십니다. 문제, 갈등,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비밀이 나와야 됩니다. 이 체험을 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단어가 ‘감사’입니다.

1. 부름 받은 70중직자(누가복음 16:1-20)
예수께서 중직자 70명을 불렀는데 거기에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복음 전하는 교회와 목사가 있는 곳에 중직자로 부름 받았다는 것도 기적입니다. 감사가 나와야 됩니다. 그 당시에 바리새인은 훌륭하고 존경받는 교역자였지만 이스라엘과 후대, 세계를 망쳤습니다.

2. 감람원에서 파견된 자
우리는 영원한 세계 중에 한 번밖에 없는 감람원에서 파견된 자입니다. 따라서 모든 문제, 갈등, 위기는 감사할 상황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3. 마가 다락방
이 중직자들이 성경에 딱 한 번 완전 언약이 성취되는 현장, 거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4. 사도행전 6-10장
사도행전 6장에서 10장에 중요한 기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중요한 사건, 문제, 위기, 갈등을 통해서 문을 열었습니다. 거기에 참여 된 주역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스데반과 빌립입니다.

5. 사도행전 11:19
환난, 위기 때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여기에 내가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감사, 감격해야 할 일입니다. 바울은 복음 증거 때문에 감옥에 있는 것도 감사, 감격했습니다.

우리에게 나오는 결론은 ‘나 같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전무후무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제, 갈등,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중직자들 되게 하옵소서. 이 전도운동 속에 부름 받은 교회와 목회자를 만난 것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또한 내가 여기에 부름 받은 것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베드로전서 3:18 [성경읽기] 로마서 5:9~10

2022.02.22. 237화요제자온라인훈련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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