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조회 수 9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교회 24

사도행전 2:1-4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1)

♬ 찬송가 600장 교회의 참된 터는 (통일 242)

교회 생활이 힘든 분은 오늘로 끝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아무도 막지 못했습니다.(사도행전 2:1-4)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도행전 1:14의 사람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것을 갈보리산에서 보았습니다.(요한복음 19:30) 이들은 보좌의 축복과 미래에 대한 미션, 그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감람원에서 파견되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마가 다락방에서 전 세계로 파송될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바로 보좌의 그림자입니다. 보좌의 현장과 미래에 천국 가는 길을 누리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내 안에 임한 보좌, 예배 때 임하는 보좌의 능력, 그리고 후대와 미래에 임하는 보좌의 능력이 바로 교회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누리는 것이 교회 24입니다. 이때부터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1. 빛의 경제
마가 다락방에 15 나라의 경제인이 와서 헌금을 다 내놓고 갔습니다. 재산도 바쳤습니다. 또한 바느질하는 다비다, 피장 시몬, 자주 장사 루디아의 업이 교회와 후대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빛의 경제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교회의 식주인이 되었습니다.

2. 치유운동
누구도 일으킬 수 없었던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아에서 그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병자를 치유했습니다. 또한 의술로는 절대로 고칠 수 없는 무속인, 점술인, 우상 숭배를 하다가 병든 자를 치유했습니다.(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3. 서밋운동
바울이 회당, 서원, 저자에 간 것은 후대 때문입니다. 후대에 전달해 주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내가 살면 모든 것을 살리게 되는 ‘나의 24’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보좌의 축복을 누린 초대교회가 로마까지 살려낸 ‘교회 24’의 비밀입니다.

왜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교회에 가지 않고 혼자 예배드리면 세 가지 뜰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렘넌트를 붙잡고 미래 캠프, 기도 캠프, 달란트 캠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3•9•3의 축복을 전달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언약으로 각인되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다가 이 응답을 체험하는 증인 되게 해 주옵소서. 후대를 살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계시록 3:20 [성경읽기] 로마서 8:33-34

2021.12.31. 2022원단기도회 2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