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5일 목요일

오순절 성전(레위기 23:15~22)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15~16)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통일 427)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58d0d215-a71d-921d-189e-c68deac64929/c9d18b4bcc70ce79514ff5905fa80833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7tk8eSwGZU

 

광야 길을 걷는 동안 겪는 갈등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순절 성전’이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실 것을 약속하시며 참된 평안과, 능력, 증인이 될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과연 오순절 성전의 약속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운명을 바꾸는 축복
예배하는 시간이 운명을 바꿉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신 것은 그 속에 세 절기의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능력을 힘입으며,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임하게 되는 비밀이 바로 예배입니다.

2. 현장과 미래로 연결되는 능력
오순절 성전의 비밀을 알고 예배드릴 때 주시는 응답은 반드시 현장으로 연결됩니다. 우리의 운명을 뒤집고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나아가 미래로 연결되어 시대를 살리는 축복이 됩니다. 이것이 예배의 축복입니다.

이제 다민족들이 와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치유되며 Remnant가 서밋을 체험하는 교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축복은 현장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언약 기도] 예배 속에서 운명을 바꾸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에베소서 2:8~9 [성경읽기] 사도행전 23~24장

임마누엘교회 주일 2부 / 2020.8.30.

[깊은 질문]
Q. 교회를 위한 기도

전 세계 237개 나라의 다민족이 와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치유 대상자들이 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치유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Remnant들이 세상에 나가기 전에 서밋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