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5일 화요일
25시 기준으로 성공(사도행전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통일 464)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ed65d2ff-eeda-902f-67fe-a6470a4e86b1/7675cee17be1377fbab4949d7b9653a0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Zla3V47Vk?t=537

 

나의 모든 삶의 기준은 25시가 되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역사가 나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확실한 절대 언약을 붙잡으면 25시의 축복을 누릴 수 있고 ‘미리 응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25시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1. 25시 응답의 모델
성경의 Remnant 7명(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은 오직 말씀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말씀만 붙잡고 가는데 하나님 나라가 임했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의 부모와 지도자도 똑같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나의 상황이 절대 불가능의 상황이어도 상관없습니다. 그 속에서 언약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2. 25시 응답 누림
항상 찾고 누려야 할 것이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리고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행1:14, 2:1~47). 이 비밀만 누리면 됩니다. 다른 것은 바라볼 필요도, 속을 필요도 없습니다.

기준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나의 인생 기준을 오직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응답과 역사에 두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절대 가능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언약 기도] 절대 불가능의 상황과 나의 모습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응답에 기준을 두고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사도행전 1:8 [성경읽기] 창세기 41장

새가족 및 현장사역자수련회 3강(2) / 2020.7.7.

[깊은 질문]
Q. 절대 불가능의 상황 속, 어떻게 절대 가능의 축복을 누릴 수 있을까?

“요게벳이 한 일을 보면 참 굉장하다.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요게벳만이 할 수 있는 절대 가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