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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일 토요일

막지 못하는 복음

사도행전 28:30-31 /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통일 470)

예배와 기도, 말씀을 붙잡는 시간에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서 내 속에 플랫폼과 파수망, 안테나로 세워집니다. 드디어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보좌의 축복, 3시대를 살리는 문들이 내게 임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성령이 임하고, 사탄은 결박되며, 하나님이 주의 천사들을 보내십니다. 이 기도를 누리는 사람은 문제를 만나면 답을 찾고, 갈등이 오면 갱신이 되며, 위기는 기회가 됩니다. 정시 기도가 되어지면 24가 되어 서밋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로 정복하는 25 응답과 함께, 절대 빼앗기지 않는 영원한 응답이 옵니다.

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 19:21)
이 말은 3차 전도 여행을 마친 후 바울이 한 말입니다. 이때는 회당에서 역사가 일어난 이후이고, 로마로 갈 사람들이 준비된 상태였습니다. 드디어 로마 복음화의 준비가 된 것입니다.

2.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행 23:11)
이 말은 바울이 유대인 법정에 섰을 때 한 말을 하나님이 인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법정에 세우신 이유가 있습니다. 유대의 법과 로마의 법을 이용하여 가이사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세계복음화의 엄청난 기회이기 때문에 "담대하라."라고 하셨습니다.

3.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행 27:24)
바울이 죄수 선을(船) 타고 로마로 가다가 풍랑을 만났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바울이 기도하다가 주의 사자가 한 말을 듣고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풍랑이 그쳤습니다. 이 소문이 로마와 유대인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응답과 함께 드디어 정복이 시작된 것입니다.

4. 막지 못하는 복음(행 28:30-31)
바울이 옥살이 중에서도 복음을 전했는데 말씀은 한 번도 막힌 적이 없었습니다. 감옥에서도 권세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로마가 복음 앞에 항복하는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혼자서 하나님의 나라를 늘 누리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갈 때는 언제든지 설렘이 있어야 됩니다. 어떤 일과 사건이 생기면 복음을 전할 절호의 기회이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렘넌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전도자들이 언약을 붙잡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전세계 렘넌트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일서 1:9 [성경읽기] 로마서 15:11-12

2022.05.28. 핵심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