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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세 가지 사명과 영적 각인(디모데후서 4:1~5)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2)

♬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통일 355)

바울은 과거 시대와 다가올 시대를 보고 지금을 보면서 나와 렘넌트의 현주소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게 디모데후서 4:1~5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에 필요한 것, 복음에 유익한 것, 전도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명심할 것은, 우리는 도구이기 때문에 내 것보다는 하나님의 것, 내가 가진 것보다 렘넌트가 가진 것, 우리의 수준보다 렘넌트의 미래를 봐야 합니다. 그래야 4차 산업과 비대면 시대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고 비대면을 대면화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 변화도 오는데, 40% 인구가 정신병으로 고통받게 되고, 유아, 청소년, 어른, 심지어 교사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비밀은 굉장한 무기가 됩니다.

1. 영적 치유해서 서밋 만드는 것부터 해야 됩니다.
치료하는 방법이 3•9•3입니다. 늘 기도 속에서 성삼위 하나님, 보좌 9가지, 3시대를 누리는 것입니다. 어른들과 심지어 교사들도 이 부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되는 사람은 옆의 동료들도, 렘넌트들도 알게 됩니다. 이것을 보고 나의 24, 교회 24, 현장 24라는 것입니다.

2. 이때 세 가지가 가능해집니다.
렘넌트에게 평생의 달란트가 전달되는데 이것이 성인식입니다. 이때부터 따라오는 것이 평생의 전문화가 되는 사명식입니다. 그러면 이제 현장을 알고 파송식의 축복을 누리는 평생의 세계화가 됩니다. 이것을 하는 것을 보고 미션홈, RUTC, 지교회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모든 곳이 미션홈, RUTC, 지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3. 렘넌트들이 혼자서 일어설 수 있는 영적 각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바울처럼 우리도 세 가지 사역을 따로 해야 합니다.(마가복음 3:13~15, 마태복음 4:19, 사도행전 19:8~10) 먼저 학교나 현장에서 따로 제자를 세워야 합니다. 또 교회에 가면 충성된 자가 있는데 바울은 이 사람들을 회당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축복이 부모에게도 연결되어 모세와 디모데 같은 인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제자들을 회당으로 보냈습니다.

이를 위해서 아침에는 생각나는 모든 것을, 낮에는 보는 모든 것을, 밤에는 답을 얻는 기도를 하면 됩니다. 또한 메시지에 기도 집중을 계속하고, 모든 일속에서 리듬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후대들이 무너지는 이때에 우리가 먼저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과 3시대를 누리게 하옵소서. 모든 렘넌트가 9가지 여정을 가는 것에 우리가 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사도행전 4:12 [성경읽기] 로마서 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