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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9일 화요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하박국 2:1~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4)

♬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통일 344)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2e340217-b34a-ed61-d704-00708c86ae72/c460b0d706c5f1b474ea13b6653a312a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qolA-SbWtY

 

영적 눈이 어두우면 완전히 멸망 받게 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얻을 답은 237 나라를 비대면으로 대면하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면 사업, 학업, 산업도 문을 닫게 되고, 선교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사탄이 237을 하고 있는데 애굽을 사로잡아 237되지 않은 이스라엘을 잡아갔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하박국 선지자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1. 틀린 것에서 벗어나서 정확한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말씀을 가슴 판에 새기라고 하십니다. 많은 신자가 말씀과 맞지 않습니다. 237을 살려야 될 사람이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말씀 성취입니다. 정확한 언약을 잡으면 길이 열립니다. 오늘 예배하고 기도하는 이유는 이 시대를 보고, 나와 내 문제, 미래를 보면서 정확한 언약을 잡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만이 답입니다.

2. 영원한 말씀이 오늘의 답이 되는, 그것이 언약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은 흑암에서 나와 빛의 언약인 복음을 굳게 잡으라는 뜻입니다. 이것만이 237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것만이 우리의 능력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오직 의인이란 이 복음을 가진 자입니다. 이것을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하셨는데 항상, 언제든지 보게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이라는 단어를 쓰신 것입니다.

3.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를 붙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이 기다림이고 준비입니다
바울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로마서 1:16~17). 우리의 미래를 어디에 보장하는 것이 좋을까요? 복음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막강한 천주교 앞에서 마틴 루터가 이 말씀을 인용했는데 전 세계 흑암이 꺾이고, 많은 영적 혼란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하박국 선지자가 붙잡은 말씀이 미래에 전달되어 역사를 바꾼 것입니다.

237 비대면을 대면화시키는 시작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나와 나의 업이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플랫폼이 되고, 9보좌 축복이 파수 망대로 나타납니다. 이 이후로 빛의 경제, 빛의 학문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전 세계 237개 나라를 살리는 안테나가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복음 8:44 [성경읽기] 사도행전 27:19~20

임마누엘교회 주일1부 / 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