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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 월요일

렘넌트 리더의 여정과 순례자

이사야 41:19-21 /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20)

♬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통일 427)
 


복음을 가장 무시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주후 70년에그 시대 최고 강대국 로마를 통해 이스라엘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때 흩어진이스라엘 사람 중에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로마가 흔들리면서 복음 가진 소수의 렘넌트가 전 세계로 흩어졌는데, 그들을 '순례자'라고 합니다. 렘넌트가 순례자의 길을 가는데 주의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순례자의 길을 걸었던 성경의 렘넌트들은 나의 상황, 현장 상황, 많은 사람의 소리가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단 3:17-18) 렘넌트들도 절대 속으면 안 됩니다.

1. 초월적 기도를 누린 순례자들
렘넌트는 반드시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는 초월적인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순례자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초월적인 기도 나와 우주, 보좌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누린 순례자들은 굉장한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하게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보좌의 축복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2. 시공간, 237을 누리는 순례자들의 기도
세계복음화할 순례자의 길을 가야 되는 렘넌트에게 하나님이 먼저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땅끝에서부터 택하여 불렀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 41:8, 9)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나의 능한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 43:18-21) 이 말씀을 기억하고, 시공간 초월과 237을 누리는 순례자의 기도가 계속 되어져야겠습니다.

3. 순례자의 길
순례자의 길은 동료들과 함께 가는 길입니다. 혼자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의 힘을 회복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렘넌트는 미디어를 가지고 237 작품을 준비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주신 말씀을 편집, 설계, 디자인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응답이 올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세계복음화할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평생에 나와 우주와 보좌가 하나되는 초월적 기도 속에 있게 하옵소서. 시공간으로 237 누리는 순례자의 기도가 계속되게 하옵소서. 237 살리는 작품을 남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디모데후서 3:16~17 [성경읽기] 고린도전서 7:3~4

2022.07.27. 2022세계렘넌트리더대회 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