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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0일 화요일

광야 40년이 주는 교훈과 나의 24(신명기 6:1-9)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5)

♬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지금 우리는 광야 길을 가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일어났던 모든 사건과 준비된 내용은 우리의 인생길을 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다 주신 것입니다. 광야 길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좌의 축복을 찾아내야 합니다. 찾는 방법이 성막과 세 절기입니다. 말씀이 각인되면 뿌리내리고 응답이 옵니다. 정확한 언약이 보좌의 축복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뿌리내려야 합니다. 광야에서 두 종류의 사람이 나왔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확신한 사람과 현실만 보는 사람입니다. 각인된 것이 응답으로 오기 때문에 광야 40년은 언약을 붙잡는 시간이었습니다.

1. 광야에서 237 그릇을 준비시켰습니다
이 그릇을 준비한 인물이 이드로였습니다. 그는 모세를 알고 도왔습니다. 우리가 주의 종들과 렘넌트들이 237 그릇을 준비하는 것을 돕는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출애굽기 18:1-12에 모세와 함께 여호와 앞에 ‘단’을 쌓습니다. 출애굽기 18:13-26에는 제도(천부장, 백부장)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237을 준비하면서 가는 여정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237 그릇을 준비하는 ‘오늘’이 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2. 광야 가는 길에 반드시 하고 가야 되는 참된 치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노릇했던 습관, 뿌리내린 상처, 불신앙하는 광야 근성을 다 치유해야 합니다. 우리 속에 쌓이는 것이 미래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광야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지면 그것이 미래가 됩니다.

3. 237 세계복음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서밋이 되어야 됩니다
서밋은 사탄이 준 12가지 이유를 알고, 언약궤와 성막, 세 절기의 내용을 언약으로 붙잡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유와 내용 속에 있는 절대 것을 붙잡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소수라도 승리합니다. 그래서 신명기 6:4-6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잡아야 될 세 가지 단어는 나, 교회, 업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전무후무, 교회의 전무후무, 업의 전무후무한 축복을 언약으로 붙잡을 때 응답이 옵니다. 언약 속에 있는 것이 보좌의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언약 속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종일 예배하는 중에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게 해 주옵소서. 치유가 일어나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53:5 [성경읽기] 로마서 2:19~20

2022.01.30. 구역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