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월요일

두 번째 캠프 – 유일성(사도행전 2:1-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46)

♬ 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 (통일 173)

메시지가 정리되어서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남는다면, 최고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전체 강단 메시지와 교회 강단 메시지가 나에게 각인되면 반드시 대성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에 들게 되고 많은 상처를 받게 됩니다. 왜 모슬렘권이나 C국에서는 교회와 전도하는 것을 막을까요? 정확한 복음이 아닌 다른 것이 들어와서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일한 복음만이 C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1. 그리스도의 마지막 약속
이 약속이 유일성 캠프입니다. 사도행전 1:1은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 하나님 나라의 일과(사도행전 1;3) ‘오직 성령’입니다.(사도행전 1:8) 여기에 대한 답이 유일성입니다.

2.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가진 사람에게 주신 확실한 미션
갈릴리 사람들은 그 시간표를 확인하고,(사도행전 1;11) 미션을 가지고 감람원에서 파송됩니다.(사도행전 1:12) 그 미션을 가지고 마가 다락방에 모였기 때문에 유일성 응답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사도행전 1:14)

3.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의 두 번째 캠프
성경의 최고 약속인 성령의 역사가 헤롯 성전이 아니라 마가 다락방에 임했습니다.(사도행전 2:1-14) 237 살릴 다민족 제자가 마가 다락방에 모였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2:9-11) 이때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메시지가 마가 다락방에서 선포되었고(사도행전 2:14-21) 3천 제자와 함께 예배가 살아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2:41-42) 이때 날마다 성전과 집에서, 말씀과 현장에서(업) 유일성 응답의 캠프가 일어났습니다.(사도행전 2:46-47)

C국에는 종교가 들어가면 안 됩니다. 불교도 기독교도 필요 없습니다. 복음이 들어가야 됩니다. 오직 복음,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C국이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유일성의 빛을 발하기만 하면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빛을 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종교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자 되게 해 주옵소서. 이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복음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53:5 [성경읽기] 로마서 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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