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6일 월요일

사명 감당과 축복

마태복음 25:14-30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1)

♬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통일 369)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_d1OuD5FtE?list=PLOCBKggOTU7yqOj4BUIgI_1Yx-MldYCO-

 

일을 하기 이전에 기도의 축복을 누리고 전달해야 합니다. 기도에서 우선 버릴 것이 있습니다. 갈 2:20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는데도 내 생각대로 할 때가 많습니다. 내 생각이 꼭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에서 찾을 것이 있습니다. 3·9·3의 축복과 우주의 능력, 5력을 기도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기도로 누릴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일입니다. 우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기도로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도, 재산도, 직분도 다 맡겨주셨습니다. 그래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신 사명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 전하는 목사로,(엡 4:11) 교회 재정을 책임지는 장로로,(행 11:30) 주의 종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도록 모든 일을 맡아하는 집사로,(행 6:3) 찬송을 맡은 찬양대로,(대상 6:31) 말씀운동을 펴는 교사로,(엡 4:11) 비방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재정부원으로,(고후 8:20) 주인에게 중요한 권한을 맡은 사무원으로,(막 13:34) 밤을 지새우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사찰로,(대상 9:27) 다른 교훈을 말하지 않는 전도사로,(딤전 1:3) 복음 전파하는 사람을 돕는 자로(살전 2:4) 직분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이므로 선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후대들이 세상 심부름하지 않도록 헌금도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2.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하나님 주신 달란트대로 사명을 감당하되, 사사로운 뜻을 가지고 하면 실패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여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상급을 주십니다.

3. 사명 뒤에 오는 축복과 토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에 참여하게 되고, 더 큰 것을 위탁받게 되며, 생명의 면류관과 땅에서 100배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막 10:29-30) 이것을 새가족과 토론하기를(포럼) 바랍니다.

일을 할 때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역사하시는 본질을 찾아내고, 사람을 만났을 때는 복음의 눈으로 보며, 문제가 오면 기도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세계 살릴 주의 종들이 모였습니다. 시대 살릴 주의 종들이 모였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해 주옵소서. 보좌의 능력이 임하게 해 주옵소서. 시대 살릴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게 해 주옵소서. 전 세계와 우주 공간에 흑암 꺾는 능력이 나타나게 해 주옵소서. 5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갈라디아서 2:20 [성경읽기] 출애굽기 18:13-27

23.07.11.237새가족.현장1강(E.B.S.기초훈련 4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