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2일 화요일
보좌의 초월을 누려라(창세기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통일 418)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aab1ecb1-a7a5-30d6-62b7-fdb75d65bfa4/46f895d2cbfdde3a083de8b881c9c342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d4lovgsri0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지금 겪는 모든 일과 모든 만남 속에서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것으로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보좌의 초월을 누리는 길입니다. 어떻게 보좌와 연결될 수 있을까요?
1. 혼자 있을 때 드리는 예배
세계 강대국과 흑암 문화를 이긴 순례자의 기도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모든 일과 사건, 머릿속에 떠오르는 많은 생각과 복잡한 감정 상태를 그대로 가지고 온종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순례자의 기도입니다. 혼자서도 예배드릴 수 있는 사람은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함께함을 누리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또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낙심하거나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과 뜻을 깨달아 하나님과 통하는 응답을 받습니다.
2. 살리러 가는 현장
홀로 예배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가는 모든 곳을 살리게 됩니다. 말 못 할 마음의 상처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과 비전, 꿈을 붙잡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가는 모든 현장은 살아났고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았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나의 인생 경험이 오히려 많은 사람을 살릴 발판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 체험이 있는 사람이 바로 증인입니다.
나에게 닥친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이자 여정임을 아는 순례자의 삶을 살 때 모든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원치 않는 곳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나를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복음 5:24 [성경읽기] 사도행전 21:9~10
산업선교메시지 / 2021.9.18.
[깊은 질문]
Q. 나의 영적 상태를 체크할 바로미터(barometer)
나는 항상 기쁨 속에 있는가? (네□, 아니오□, 모르겠다□)
나는 항상 기도 속에 있는가? (네□, 아니오□, 모르겠다□)
나는 항상 감사 속에 있는가? (네□, 아니오□, 모르겠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