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3일 수요일

영적 서밋(창세기 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통일 530)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cf45b72d-43e9-a27f-6230-6e094ded4b25/625f6abfa9a3ac2387ff8aaf5a1ad253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0gAlWoWue5c?t=1526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서 있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영적 서밋의 응답을 주십니다. 요셉이 어릴 때 언약을 마음에 담고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서 있기만 했는데 하나님은 영적 서밋으로 세우시고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요?

 

1. 각인의 시간 - 언약

요셉은 어릴 때 어머니 라헬의 죽음을 경험했습니다(창35:20). 요셉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상처가 아닌 언약을 마음에 담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나의 상처가 언약을 담는 발판 되는 그날, 나에게 언약이 각인됩니다.

 

2. 뿌리의 시간(외로움) - 기도

요셉은 어머니가 죽고 요셉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형들속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요셉이 야곱의 집에 있던 시절은 외로움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외로움 가운데서 기도의 비밀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요셉의 인생에 형들은 꿀 수 없는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기 이전에 이미 언약을 각인 시키시고 기도의 비밀로 뿌리내리게 하셔서 서밋의 체질 만드셨습니다. 그 후에 애굽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이처럼 나의 오늘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것을 각인, 뿌리, 체질이 되게 하는 최고의 시간입니다.

 

[언약 기도] 나의 오늘이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는 최고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베드로전서 2:9 [성경읽기] 출애굽기 4장

 

부산지역 집중전도훈련 1강(2) / 2020.7.14.

 

[깊은 질문]

Q. 상처, 발판

 

Remnant들이 문제 만났을 때 굉장한 체질이 바뀐다.

 

2가지 경우 중 하나다. 상처가 될 것인가,

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중요한 시간표가 될 것인가?

 

이게 Remnant 때 결정된다. 요셉은 가정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 2019년 Remnant 사역자 세미나 중에서